KMF2전 경주 도투락 목장 시합참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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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루한 기다림의 출발~~~~~ 이번 코스에 전망대가 있어서...이곳저곳으 코스를 한눈에 볼수가 있었습니다. 날씨 좋은날에는 포항도 보인다고... 약간 실선으로 보일듯 말듯....코스 라인 보이시나요? 피니시라인... 2차전을 준비하는 선수들... 모든경기가 끝이 납니다...날씨가 시합이 딱 끝이나고 나니....소나기가 쏟아지더라는...^^;; 비가 언제왔냐는듯이 시상장소에서 타이어교환 이벤트가... 중이 제머리를 못깍는다고....저의 사진은 그저 여자랑찍은(?) 사진밖에 없지만 즐거운 경주시합이 되었습니다... 저의 순위는 125cc 로는 혼자만 완주하였고 27위에 기록을 남겼습니다. 그러나 순위와는 다르게 자신만의 이야기를 담고 왔습니다.

오토바이계에 산 증인 이윤훈

 

오토바이계에 산 증인 이윤훈

1993년 봄철 그동안 선수가 되고 싶어서 열심히 갈고 딱은 기량을 보일 수 있는 오토바이 시합이 (옛)용인 자연농원에서 개최되었다.

필자는 이때 신인 전으로 데뷔했고 보유하고 있던 이테리제 GAGIVA 는 이날 결국 트러블로 인해서 국산 MX로 출전했다.

당일 날 새로운 오토바이를 인계 받고 연습도 없이 신인 전을 치러야 했던 필자는 스타트 라인에서 오토바이상태를 점검을 하던 차에 사진을 찍혔던 것이다.

그 날로 한국모토사이클 연맹에 정식으로 가입이 되고 라이센스를 받았으며 93년도 일년간은 경기를 정식으로 치를 수가 있었다.

한국 사단법인 모토사이클 협회가 없어지고 난 뒤 에 발촉 을 한 한국 모토사이클 연맹은 박석구회장 을 뒤에 두고 여러 이벤트를 개최한 것으로 기억된다.

그러던 중 그 해 별난 사람 별난 사람에 출연자들에게 도움을 주는 도우미 역할도 했던 것으로 기억한다.

한때 잘(?)나가던 오토바이 협회는 자체 분열로 더 이상 이끌어 갈 수가 없었다….그동안 여러 사람들이 오토바이 문화를 바꿔 보자는 이유로 많은 협회 및 연맹이 생겨났지만 아직까지는 뚜렷하게 발전이 엿보이지는 않는다.

모토크로스 및 오토바이 문화가 발전된 선진국처럼 되려면 앞으로도 많은 시간이 필요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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