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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F2전 경주 도투락 목장 시합참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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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루한 기다림의 출발~~~~~ 이번 코스에 전망대가 있어서...이곳저곳으 코스를 한눈에 볼수가 있었습니다. 날씨 좋은날에는 포항도 보인다고... 약간 실선으로 보일듯 말듯....코스 라인 보이시나요? 피니시라인... 2차전을 준비하는 선수들... 모든경기가 끝이 납니다...날씨가 시합이 딱 끝이나고 나니....소나기가 쏟아지더라는...^^;; 비가 언제왔냐는듯이 시상장소에서 타이어교환 이벤트가... 중이 제머리를 못깍는다고....저의 사진은 그저 여자랑찍은(?) 사진밖에 없지만 즐거운 경주시합이 되었습니다... 저의 순위는 125cc 로는 혼자만 완주하였고 27위에 기록을 남겼습니다. 그러나 순위와는 다르게 자신만의 이야기를 담고 왔습니다.

일본 사이타마 웨스트포인트 모토크로스 연습장에서 라이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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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교민시절 나이어린 이윤훈(니키)는 일본에 대한 오토바이 문화에 동경심이 하늘을 찌르고 있었던 시기였다. 인터넷도 없고 전화기도 없던 시절 동경하던 오토바이 문화를 배우고자 하루가 멀다 하고 서점에 가서 오토바이 잡지를 보았고 거기에 나온 광고와 기사의 정보를 습득해서 겨우 찾아간 오토바이 그것도 모토크로스 전용경기장에 갈수 있었다. 우선은 전화로 렌트 문의를 했고 오래전 한국에서 들었던 풍월로 125cc 오토바이 렌트를 요구했다. 물론 업체에서는 안전의 이유로 80cc이상의 바이크를 렌트 해 주지 않았다. 하지만 내가 먼저 이야기를 했더니 질문이 125cc 바이크를 타본적이 있느냐? 라고 물어왔고 나는 그렇다고 대답했더니.... 그러면 125cc바이크를 준비 해주겠다고 해서...기쁜 마음으로 가서 라이딩 했던 기억의 그리고 추억의 사진이다.